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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에서 하람이와 까마귀 친구되기

2008년 1월 가족 모두 어승생악에 갔답니다. 한라산의 까마귀는 사람을 안 무서워 한다든데 정말로 그래요. 과자를 던져주는 하람이가 더 조심스럽답니다. 신기한 체험!!! 까마.....

여름을 보내며
여름을 보내며 2010/09/08

지난 여름을 보내고파 영화 '시'에서 들었던 시를 떠올립니다. 아네스의 시 - 양미자 (영화 속 윤정희 이름)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

한여름에 본 금관악기연주

제주여미지식물원에서 여름 한낮의 연주를 들었다. 금관악기 7여종으로 이루어진 오름브라스콰이어의 연주였다. 금관악기연주단의 공연은 처음이었다. 그림책 '나와 오케스트라'라는 책에서 금관악기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넣고 설명을 해 준다..

친정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딸기우유의 맛의 비밀은?

오랜만에 친정나들이를 갔다. 셋째언니네랑 동생네랑 함께 모였다. 특별히 아빠의 생신이기때문이다. 몸보신 음식을 먹고 집으로 오니 아빠가 큰언니네 딸기밭에서 모아다 냉동해두신 딸기로 맛난 딸기우유만들어 주셨다. 믹서가 필요없이..

2010년 생일날 받은 특별한 케잌

작년 생일날 하람이랑 아빠가 생일케잌을 만들어 주어서 올해를 은근히 기대를 했었다. 근데 며칠전부터 이가 아프다더니 내 생일 드디어 완전 환자가 다 되어버린 아빠가 겨우 미역국을 내밀더니 그대로 자리에 누었다. "생일날 저녁..

제주도립미술관나들이

제주도립미술관 개관기념으로 설치미술이 전시되었다. 하람이가 중학생이 되어 가족이 함께 나들이 가기는 오랜만이다. 자주 가도록 해야하는데 ...... 오늘은 고은이도 함께 갔다. 사진을 찍는데 고개를 돌려버리네? 아빠만 똥폼(?..

하람 서울나들이

하람이가 영어선생님이랑 클래스아이들이랑 서울로 나들이 갔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잠도 자고 대학도 둘러보고 전자상가도 가고 야구도 보고...... 사진기를 보냈는데 이런 메모리가 작은 것으로 가져가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단다. 올드..

뜨거운 여름! 자전거하이킹으로 이기다

하람이 부친의 갑작스런 휴가로 우린 자전거 하이킹을 떠났다. 제주도 한바퀴를 돌기로 했다. "젊은 사람들이야 2박3일로 가능할테지만..." 하며 우리의 자존심을 살짝 건드리는 자전거빵(?)아저씨의 발언에 우린 1박2일로 완주를..

세계자연유산검은오름에 갔다

일요일 할아버지랑 우리세식구 오름에 올랐다. 오름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글이다. 더운 여름인데 나무들이 우거진 숲을 걷는 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길이 일직선이라(자연파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다...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외치고 싶어진다.

합체 ♥저자 박지리 1985년 출생.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를 졸업했다. 세계고전이나 추리소설, 만화책을 좋아한다. 하지만 소설가를 꿈꾼 박지리는 1985년생으로 청소년 시기를 갓 벗어난 신예 작가이다. 여느 수상 작가들과..

1Q84
1Q84 2010/09/07